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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시즌2 드라마 개요
열혈사제 시즌2는 대중의 사랑을 받은 첫 시즌의 성공에 이어, 더욱 강화된 스토리와 캐릭터 매력을 선보이는 시즌으로 총 12부작 예정입니다.
첫 번째 시즌에서 악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들의 정의감 넘치는 행동과 시청자를 웃고 울린 유머로 인기를 얻은 만큼, 이번 시즌에서는 더욱 복잡한 사건들과 캐릭터 간의 갈등이 드라마의 중심을 이룹니다.
특히,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기존 캐릭터와 더불어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열혈사제 시즌2 출연진 및 등장인물
열혈사제 시즌2 에서는 기존의 음문석, 고준, 금새록이 하차하고 새로운 등장인물인 서현우, 비비(김형서) 등의 출연진이 새로 추가되어 인물 관계가 전개 됩니다.
아래 카테고리별 등장인물을 정리하여 작성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굼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타고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구벤져스]
김해일(김남길) - 세례명 미카엘 / 사제 그리고 벨라또! (남/40대 초)
박경선(이하늬) - 부산 남부지청 검사 / 세례명 안젤라 (여/40대 초)
구대영(김성균) - 서울시 구담구 구담경찰서 강력2팀장 (남/40대 초)
김인경(백지원) - 구담성당 주임 수녀 / 세례명 사라 (여/40대 말)
한성규(전성우) - 구담성당 주임 신부 / 세례명 마르코 (남/30대 중)
오요한(고규필) - TQ 편의점 점장 (남/30대 초)
쏭삭 테카라타나푸라서트(안창환) - 중국집 만리장성 최고참 배달원 (남/30대 후)
고독성(김원해) - 음식점 사장 (과거 : 블라디미르 고자예프) (남/40대 말)
[뉴페이스]
구자영(김형서) -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 무명팀 형사 (여/20대 말)
김홍식(성준) - 과거 이름은 ‘푸카’ / 세례명 야고보 (30대 말/남)
남두헌(서현우) - 부산 남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남/30대 말)
[용사파]
박대장(양현민) - [용사파]의 보스 (남/30대 말)
불장어(불장어) - 박대장의 부하 (남/30대 중)
뽈락(최환이) - 박대장의 부하 (남/30대 중)
열빙어(오희준) - 박대장의 부하 (남/30대 초)
해파리(김정훈) - 박대장의 부하 (남/30대 초)
[가톨릭 부산교구 신학교와 우마성당 식구들]
채도우(서범준) - 가톨릭 부산대교구 신학교 부제 / 세례명 베네딕토 (남/30대 초)
이웅석(이대연) - 부산 가톨릭 신학교 교장 / 세례명 도미니크 (50대 초/남)
홍선학(오만석) - 부산 우마성당 주임신부 / 세례명 시몬 (남/60대 중)
강인자(최수민) - 부산 우마성당 수녀 / 세례명 소피아 (여/60대 초)
[홍식의 부하들]
박춘섭(이세호) & 김인철(윤지현) - 홍식의 부하 (남/30대 초)
게코들(김영성) - 홍식의 전투조직
[그 외 인물들]
김계장 (황정민) - 부산 남부지청 계장 / 세례명 세실리아 (여/40대 중)
현팀장 (이주원) - 부산 우마경찰서 강력1팀장(남/40대 초)
기덕기 (홍우진) - ZBS 기자 (남/30대 후)
열혈사제 시즌2 OTT, 다시보기
열혈사제 시즌2 는 다양한 OTT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디즈니 플러스, 웨이브(Wavve), SBS다시보기 등 여러 OTT 서비스에서 제공되어 시청자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추가 콘텐츠나 인터뷰 영상,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통해 더 깊이 있게 드라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OTT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경우, 각 플랫폼이 제공하는 맞춤형 기능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각 플랫폼마다 구독 서비스나 무료 체험 기간이 다르므로 시청자들은 본인에게 맞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열혈사제 시즌2 관전포인트
열혈사제 시즌2는 강렬한 사회 풍자와 스릴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드라마입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첫 번째 시즌의 매력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도 더 깊어진 주제 의식을 담고 있습니다. 열혈사제 시리즈는 권력과 부패의 문제를 비판하며, 불의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정의감 있는 활약을 통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 왔습니다.
열혈사제 시즌2 는 이러한 사회적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표현하고, 보다 복잡하고 다양한 사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정의를 추구하는 신부 김해일과 그의 동료들은 각자 독특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로, 이들의 성격과 가치관이 얽히면서 발생하는 갈등과 화합이 이번 시즌의 큰 재미를 더합니다. 김해일 신부는 물론, 다른 인물들 역시 각자의 신념과 갈등을 극복해나가며 점차 성장하는 모습이 드라마의 긴장감을 배가시킵니다.
또한, 새로운 캐릭터와 악역이 등장해 이야기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고, 기존 캐릭터들과 얽히며 예상치 못한 반전과 대립 구도를 만들어냅니다. 각 악역들은 독특한 성격과 배경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인공들을 방해하며, 이를 통해 사건은 복잡해지고, 인물들 간의 대립이 극대화됩니다. 이처럼 열혈사제 시즌2 는 사회적 풍자와 갈등 구조, 다채로운 인물 설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열혈사제 시즌1 다시보기
아직 열혈사제 시즌1을 보지 못하신분이 있다면 시즌2를 기다리는동안 시즌1을 정주행하고 오시는것도 시즌2를 즐기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